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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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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비어 있던 벽이,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정서곤충체험관의 휴게 공간입니다. 새로 지은 곳도, 별도로 시공한 곳도 아닙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프로젝터에 슈퍼셀 에셋 파일을 올리고, 소파를 놓은 것이 전부입니다.
결과는 영상에서 보시는 그대로 입니다. 그냥 지나치던 공간에서 사람들이 앉고, 눕고, 머뭅니다. 아이들은 뛰어다니고, 보호자는 그 옆에서 쉽니다. 특별한 안내나 프로그램 없이도 공간 스스로 관람객을 붙잡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파일만 교체합니다. 여름에는 초록의 숲, 겨울에는 눈 내리는 설경. 같은 공간이 매번 다른 곳이 됩니다. 추가 제작비도, 공사도 없습니다.
로비, 대기실, 복도, 창고 앞 공터. 지금 아무것도 없이 비어 있는 벽이 있다면, 그곳이 시작점입니다.
Credits
공간
장비
추가 시공
적용 에셋
운영